30년 이상 다리를 올리고 내리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70년 된 다리의 트랙을 수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리 'A'는 이스트 플로트와 알프레드 독 사이의 독 통로에 걸쳐 있고 버컨헤드 독의 메인 선적 입구 위에 버컨헤드와 월러시 사이를 잇는 주 도로를 형성합니다. 다리 헤드 부분의 반경 7미터 사분면에 트랙이 설치되어 있고 도로 양쪽으로 지면에 설치된 한 쌍의 강철 트랙에서 수평에서 수직으로 또는 그 반대로 다리가 열리고 닫힙니다. 도로 트랙에는 사분면 트랙의 소켓과 맞물리는 ""톱니""가 있습니다. 30년 이상 다리를 올리고 내리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70년 된 다리의 트랙을 수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수리는 60년대에 딱 한 번 있었습니다.
Metalock Engineering의 임무는 밀링 기계 지지 브래킷을 트랙의 외부 플레이트에 장착해 10미터 길이 다리 트랙 2개의 베이스를 가공하는 것이었습니다. 톱니 트랙의 새 섹션을 볼트로 고정할 수 있도록 밀링 기계를 정렬하고 각 트랙을 올바른 높이로 가공했습니다. 반경 7미터에 설치된 다리 사분면 트랙은 특수한 셋업이 필요했습니다. Metalock은 다리 롤링 메커니즘의 거전 핀 중심점 주위에 위치한 스플릿 허브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리그를 설계했습니다. 사실상 가공 암인 이 리그는 사분면 베이스 플레이트의 측면에 장착된 방사상 트랙에 위치했습니다. 유압 구동식 롤러 어셈블리/밀링 헤드가 가공 암에 장착된 활사면으로 셋업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를 사용해 새 트랙 어셈블리를 장착하기 위해 일련의 원주 절삭을 수행하여 사분면 트랙 베이스를 미리 결정된 공차 치수로 가공했습니다. 가공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대부분의 제거 대상 재료를 완성된 치수의 20mm 이내로 화염 절단했습니다. 설계 공차를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레이저 정렬을 사용했습니다.
Metalock은 10미터 길이의 교량 트랙 2개의 베이스뿐만 아니라 교량 회전 메커니즘의 중심점 주위를 회전하는 리그를 사용해 교량의 반경 7미터 사분면 트랙 2개를 현장 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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