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 재건 프로그램
Metalock은 최근 캐나다에서 원자재에서 코팅 강판에 이르는 완전한 통합 철강 생산업체인 Dofasco Inc.의 용광로 재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테이퍼형 풍구 냉각기 홀더를 장착하기 위해 15개의 노 쉘 보어를 가공했습니다. Metalock Engineering은 탁월한 경쟁력으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Metalock 팀의 첫 번째 작업은 1번 풍구 홀더의 내부면과 외부면에 드릴 지그를 조립하여 38.5인치 PCD(978mm PCD의 경우 16mm x 25mm 깊이)에 직경 0.625인치 x 1인치 깊이의 등간격 홀 4개를 드릴링 및 태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홀은 테이퍼형 냉각기 홀더 보어를 가공하기 위해 내부 및 외부 베어링 지지대와 함께 보링 바 어셈블리를 장착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보링 바 어셈블리를 정확하게 배치하기 위해 텔레스코프를 바깥쪽 끝에 장착하고 바를 용광로 중앙 데이텀에 육안으로 맞추고 바의 중앙 홀을 통해 반대쪽 내부 쉘의 데이텀 포인트에도 육안으로 맞췄습니다. 풍구는 24도 간격으로 쉘 둘레에 등간격으로 배치되어 서로 정반대에 있지 않았습니다.
특수 설계 보링 기계
Metalock Engineering은 유압 구동 기어박스와 7도 각도로 설정된 선형 레일을 따라 횡단하는 공구포스트 어셈블리가 통합된 두 대의 특수 보링 기계를 사용해 132mm(5.187인치) 두께의 풍구 보스 15개 각각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테이퍼를 생산했습니다. 그런 다음 보어의 면과 내경을 811mm(31.921인치)로 가공했습니다. 바깥쪽 보어는 냉각기 홀더에 릴리프를 제공하고 863mm(33.980인치)의 직경을 구현하기 위해 3mm(0.125인치)를 추가로 스텝 가공했습니다.
Metalock은 인접한 냉각기 홀더에서 동시에 작업하는 두 대의 동일한 기계를 사용해 가공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에 맞춰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교대조당 3명이 24시간 작업했습니다.